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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와 CMMI

2010/11/24 02:45 | Posted by 샤라랄라

CMMI [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

기존의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 기준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업무 능력 및 성숙도 평가 기준(CMM)의 후속 모델. 미국 국방부의 지원 아래 산업계와 카네기 멜론 대학 소프트웨어(SW) 공학 연구소(SEI)가 공동으로 SW-CMM과 시스템 엔지니어링(SE)-CMM 등의 요소를 통합 개발한 것이다. CMMI의 목적은 SW 제품 또는 서비스의 개발, 획득, 유지 보수를 위한 조직의 공정 및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있으며, 검증된 실무 활동을 반영하여 조직의 성숙도 및 공정 능력 평가, 공정 향상을 위한 활동의 우선 순위 결정, 실제 공정 향상을 위한 구현 활동을 지원하는 틀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기존의 CMM이 SW 개발 모델에 한정된 것과 달리 CMMI는 시스템과 SW 영역을 통합시켜 기업의 프로세스 개선 활동에 대한 광범위한 적용 가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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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2010/10/23 15:03 | Posted by 샤라랄라
인프라(Inf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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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생산기반을 뜻하는 말로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를 줄여 간단히 인프라라고 부른다. 경제활동의 기반을 형성하는 기초적인 시설을 말한다.


원래는 도로, 하천, 항만, 농업기반, 공항과 같이 경제활동에 밀접한 사회자본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최근에는 학교나 병원 공원과 같은 사회복지 생활환경시설 등의 사회자본도 포함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프라는 사회간접자본(SOC)과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즉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데 직접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생산활동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시설을 지칭한다.


 

21 세기에 인간, 조직과 사회가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한 21세기 환경의 기본 틀을 이해하고, 이에 필요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도록 한다.
21세기를 살아갈 사람들은 정보, 학습, 지식, 내면적 자원을 중심으로 기본 틀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기본 환경 속에서 또는 환경의 기본 틀 위에 서서 하나의 소우주가 되어 창의력을 발휘하여 개인의 발전과 자기가 속해 있는 조직을 발전시키면서 스스로 사회 봉사의 길을 찾아 자아 실현을 하게 된다. 강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보 인프라
정보 인프라는 정보 통신망과 사이버 스페이스로 구성되고, 정보 통신망과 사이버 스페이스는 거시적·쌍방향 사회를 창출시킨다. 21세기의 모든 사람들은 정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여 쌍방향·거시적 환경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이미 이러한 현상은 지구촌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 부분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쌍방향·거시적 사회 환경은 많은 사람들이 사려 깊게 생각하고 지혜를 발휘하면서 행동하는 인텔리전트 인간, 즉 지성적 인간으로 방향을 바꾸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첫째, 정보 인프라를 기반으로 모든 사람들은 20세기의 단방향적인 일방향 사회에서 21세기의 쌍방향 사회 중심의 삶의 형태와 온라인 체제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쌍방향 환경에서는 원활한 쌍방향 의사 소통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진실 되지 못한 의사 소통은 즉시 드러나게 된다.


기존의 일방향 의사 소통 중심의 행동이나 에티켓은 쌍방향 행동으로 전환된다. 쌍방향·거시적 사회는 관료주의적 일방적인 의사 소통 방법을 거부하므로, 우리가 산업 사회나 관료 체제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인간 정서가 형성된다. 쌍방향 온라인 사회 환경은 하이퍼 폴리틱스 현상, 재택 근무, 원격 근무, 탈 전통적 대중 매체 등을 출현시키게 된다. 특히 노동 환경은 가상 조직, 임시 근무자, 지식 근로자의 부각, 전자 점검 체제, 노동력의 다양성, 노동력의 고령화 등의 추세에 따라 재형성되게 된다.

둘째, 정보 인프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쌍방향 사회는 거시적 사회 환경을 만들어 가게 된다. 거시적 사회 환경에서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의 능력이 강화, 확산, 확대된다. 어떤 의미에서 거시적 사회는 인간의 자율성이 확보되어 지구촌 사회와 미래 문제를 인간이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부여되는 사회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지혜로운 지성적 인간으로 재탄생되어야 한다. 거시적 사회는 시간, 공간, 양, 질, 규모, 영역 등에서 거시적 현상을 나타내게 된다.


거시적 시간은 인간 수명의 연장, 거리 단축, 탈전통적인 근무 시간 등으로 나타난다. 거시적 공간에서는 탈 전통적인 사무실 근무, 초지역주의, 초국가주의, 초지구주의로 발전하게 된다. 양적인 면에서 인간 능력에 의하여 엄청난 양을 생산할 수 있다. 질적인 면에서도 인간 능력에 의하여 초고차원적인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게된다. 규모면에서 몇만 분의 1 분자 규모에서 지구촌 만한 규모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영역도 최소 규모의 영역에서 최대 규모의 영역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인간 능력의 극대화에 의하여 새롭게 열리는 거시적 사회에서는 맹목적, 물질적 거시화보다는 인간의 진실된 실존을 위한 새로운 정신 세계의 구축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게 된다. 따라서 거시적 시간, 공간, 질, 양, 규모, 영역에 인간성이 확대되도록 인간의 노력이 집중되어야 한다.

거시적 공간 개념을 기반으로 탈 상근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기존의 공간 개념에서 탈피해야 한다. 양적 생산에도 반드시 인간성이 포용되어야 하며, 인간성을 바탕으로 하여 질적인 다차원화를 추구해야한다. 규모에서는 인간성을 중심으로 최소 규모 전략과 최대 규모 전략이 적절하게 활용되어야 하며, 영역은 인간성을 확대시키면서 사이버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지구화시켜야 한다. 학교도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여 온라인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교수·학습이 이루어지고 쌍방향 학교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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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2010/10/22 01:37 | Posted by 샤라랄라
-칼릴 지브란 [Kahlil Gibran, 1883.12.6~1931.4.10] 

철학자, 화가, 소설가, 시인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한 레바논의 대표작가. 영어 산문시집 《예언자》, 아랍어로 쓴 소설 《부러진 날개》 등의 작품으로 유명하며 저작들에 직접 삽화를 싣기도 하였다. 예술활동에만 전념하면서 인류의 평화와 화합, 레바논의 종교적 단합을 호소했다.

레바논 북부의 베챠리에서 2남 2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그의 출생지는 산세가 매우 험한 곳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지와 인접한 곳이었다. 이런 이유로 이 지역 주민들은 기독교 신앙을 가지게 되었고, 험한 산세 덕분에 터키 지배하에서도 자치구역으로 남았다.

1869년 수에즈운하가 개통되면서 생업이던 대상(caravan)을 통한 동서교역이 타격받고 주민들은 가난과 터키의 폭정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러자 예수회 교육의 영향으로 자유의식이 싹튼 지식인들은 아프리카, 남미,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등으로 이민을 떠났다. 칼릴 지브란의 가족도 이러한 이민자들의 무리였다.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하여 1895년 12세 때 아버지만 레바논에 남고 전가족이 미국의 보스턴으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2년간 영어를 공부하고, 다시 레바논으로 돌아와 5년간 아랍어프랑스어를 수학했다. 그후 아버지를 따라 전국을 여행하며 그림을 그렸고, 1902년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인생체험을 쌓았다. 1908년 프랑스 파리에서 미술을 공부할 때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을 만나 3년간 미술을 공부하고 미국으로 돌아왔다.

미국으로 이민온 어머니와 누나, 형이 결핵으로 죽고 누나와 단 둘만 남게 되었다.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보스턴의 한 출판업자의 도움으로 북디자이너로 일했다. 이때부터 화가로서의 재능을 발휘했으며, 당시 문단에서 활약하는 젊은 작가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면서 작품활동을 하게 되었다.

초기 작품들은 대부분 아랍어로 씌어진 산문시들과 희곡작품들이다. 희곡은 모든 아랍권에 널리 알려져 지브라니즘(Gibranism)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였다. 20세를 전후하여 영어로 작품을 쓰기 시작하여 1923년, 20년간의 구상을 거쳐 완성한 원고를 출판하기로 결심하는데, 그 작품이 바로 영어로 기록한 산문시 《예언자 The Prophet》이다.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대한 답을 깨닫게 하여 현대의 성서라고 불리는 《예언자》는 아랍어로 쓴 소설 《부러진 날개 The Broken Wings》(1912)와 함께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후에도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미국의 시리아계 신문에도 기고했으나, 《예언자》만큼 주목받지는 못했다.

저작들에는 그가 그린 그림들이 삽화로 실린 경우가 많다. 초상화를 비롯한 그의 그림은 철학을 느끼게 하는 독창적이고 신비주의적인 경향을 띠는 것으로서 웅장하고도 경이로운 레오나르도적 특질을 보여준다는 평을 얻었다. 젊은 시절 파리에서 최초의 전시회를 가진 이래 뉴욕, 보스턴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아메리카보헤미아라고 불리는 그리니치빌리지에서 독신으로 지내며 예술활동에만 전념하면서 늘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주장하고, 레바논의 종교적 단합을 호소했다. 평소 타국살이의 외로움을 알코올로 달래다가 건강을 해쳐 뉴욕의 성 빈센트병원에서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독특한 종교적·역사적 배경에서 성장하여 일생을 아랍과 비아랍, 이슬람과 기독교, 레바논과 뉴욕 등 이질적인 두 세계를 넘나들면서 특유의 이중적 세계관으로 전세계의 독자들에게 시공을 초월하는 진실을 이야기함으로써 현대인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았다.

한국에는 1975년 처음 번역되어 국내 독서계에 칼릴 지브란의 붐을 일으켰던 산문시집 《예언자》를 비롯하여 첫사랑을 주제로 다룬 소설 《부러진 날개》, 잠언집 《모래 ·물거품 Sand and Foam》(1926), 우화집 《방랑자》(1932) 《고요하여라 나의 마음이여 Prose Poems》《세월 Time and Tide》《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등 많은 작품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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